
(MBC)
아역배우 김소현의 '롤리폴리'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소현은 골방 장기자랑 코너에서 '롤리폴리' 댄스를 선보였다.
김소현은 '놀러와'를 위해 녹화 전날 한 시간 반 동안 속성으로 배웠다고 밝히고 뻣뻣한 동작으로 '롤리폴리' 댄스를 소화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박하선과 닮았다. 박하선도 '놀러와'에 출연해 '롤리폴리'를 췄는데 뻣뻣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소현은 JYJ 박유천과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