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의 꽃미남 고등학생, 신원호 알고보니…

입력 2012-06-0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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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빅'의 배우 신원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원호는 4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해 여자주인공 이민정과 처음 만나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신원호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빅'에서는 교통사고로 서른 살 남자의 몸을 가지게 된 18살 고등학생 강경준 역을 맡았다.

또한 신원호는 한중일 합작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공유 이민정 배수지 신원호 등이 출연하는 '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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