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5/600/20120530014540_202465_596_428.jpg)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다니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
이날 다니는 목에는 헤드폰을,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각각 하고 나타났다.
영어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와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5부 바지를 입고 청순하면서 훤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주로 자란 다니는 올해 14세로 167cm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
다니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
이날 다니는 목에는 헤드폰을,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각각 하고 나타났다.
영어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와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5부 바지를 입고 청순하면서 훤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주로 자란 다니는 올해 14세로 167cm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