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4년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로 한혜진은 검은색 튜브톱 원피스로 어깨와 다리 선을 전부 드러내고 뱅 헤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의 청순한 모습과 달리 고혹적인 표정과 도발적인 포즈로 아찔한 관능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청순하든 섹시하든 너무 예쁘다" "맥심 표지모델을 했었군요" "한혜진 섹시하기도 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혜진은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