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성병덕 NH농협은행 부행장, 박세환 향군 장학재단 이사장,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공익예금 운용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호국 보훈의 달에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보훈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자금운용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10년 농협의 공익상품인 '고향사랑 두 배로 예금'에 가입해,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