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00선 아래로 급락하면서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51.39(3.09)포인트 하락한 1615.08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이 3500원(-5.42%)하락한 61,100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증권, 동양증권 등도 -4%대 하락세다.
삼성증권도 전 거래일 대비 1750(-3.56%)원 하락한 4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 급락으로 인해 실적 부진우려가 제기되면서 전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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