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너지 줄줄 새는 명동거리

입력 2012-06-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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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책으로 대형건물 온도제한과 냉방기를 가동한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를 제한하기로 했다. 앞으로 6월 한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는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 계도기간이 무색한 지난 3일 주말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대부분의 상점들이 냉방기를 가동한채 출입문을 활짝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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