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김신)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mart ab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현대증권 「Smart able」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두 가지 서비스 「Smart able」과 「Easy able」를 자유롭게 변환하여 사용 할 수 있다.
「Smart-able」은 실시간 지수, 해외지수, 섹터흐름 등 시장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Daily’화면(메인화면)을 제공하고 실시간 뉴스를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는 뉴스리더, 현재가 알리미 기능 등 음성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ELS/DLS청약 및 대차거래 약정이 가능해지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차별화를 두었다. 온라인증권방송, 종목상담 및 현대증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연동도 가능하다.
「Easy able」은 주식 주문과 관심종목 설정, 시세조회, 실시간 뉴스검색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로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글자와 버튼을 크게 만드는 등 가독성을 높여 초보자 및 실버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이와 같이 차별화된 자체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대증권의 고품질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라인-업함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대증권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실시하는 對 고객 프로모션 세 가지 테마 중 ‘Able to hope’의 일환으로 오는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증권 신규고객이나 휴면고객(6개월거래無)이 「Smart able」을 통해 주식매매 시 온라인매매수수료를 면제(매매제비용 제외)받을 수 있으며, 기존 사용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매금액별로 백화점상품권(최대 100만원)과 음료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또한 업계최초로 ‘갤럭시Note,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 및 통신비를 지원하는 「펀드플러스 Smart able」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 주식약정금액만을 인정하여 단말기 할부금과 통신비를 지원하는 기존 이벤트와 달리 펀드, ELS, WRAP 등 간접자산 순증금액과 주식약정금액을 합산해 할부금과 통신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