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KBS 2TV '연예가중계' 지난 2일 방송에는 수지를 비롯해 새 월화드라마 '빅'의 주인공들의 현장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가 피부관리 비법을 묻자 수지는 "어려서 좋은 것 같다"고 간단하지만 명쾌한 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1994년 생인 수지는 사실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어린 나이다.
수지 피부관리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피부관리 비법? 나는 따라할 수 없겠네" "수지 피부관리 비법 진짜 정답이다" "부럽지만 반박할 수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