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1표 굴욕, 박휘순 유일하게 뽑아줘 '첫인상 굴욕'

입력 2012-06-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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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청춘불패 2’ 쥬얼리 멤버 예원이 첫인상 선택에서 1표를 받는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는 신화 앤디, 인피니트 엘, 노을 강균성, 배우 백성현, 개그맨 박휘순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자 게스트들은 수지와 예원을 두고 첫인상 선택 투표를 진행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수지가 몰표로 인기를 인증했다. 반면 예원은 한 표 밖에 얻지 못한 것.

그 한 표가 박휘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예원은 좌절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예원 1표 굴욕 정말 민망했겠다”, “어떻게 예원이 한 표 밖에 못 받았지?”, “예원 박휘순에게 한 표라도 받은게 어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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