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골반댄스 "중학생 때부터 남달랐네"

입력 2012-06-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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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그룹 미스에이 수지(18)의 중학교 시절 율동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중학교 시절 혼자 고딩같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여러 학생들과 단체로 율동을 연습하고 있다.

가장 앞줄에서 춤을 추는 수지는 다른 학생들보다 키가 클 뿐만 아니라 한눈에 봐도 미모가 돋보인다. 수지는 앞머리에 롤을 말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수지, 중학생 시절부터 남달랐다”, “골반댄스 유연성을 보니 가수 기질은 타고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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