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캐스트
오초희는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FashionN(패션앤) '스위트룸 4'에 출연해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몸매, 피부 등을 직접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했다.
오초희는 "평소 시스루룩과 비키니를 가장 사랑한다"라며 "외국이었다면 시스루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초희는 이날 방송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 요가강사 자격증 등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 스스로 관리하는 일명 '셀프 관리의 달인'이라고 밝히며 "얼굴은 성형 고백을 했지만 몸매는 당당히 자연 미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군살없는 글래머러스한 C컵 가슴과 더불어 완벽한 몸매의 비결로 무조건 걷기와 엉덩이 마사지 기계를 추천했다.
한편 오초희의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은 2일 밤 12시 패션앤 '스위트룸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