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생일 케이크 눈길, 조나단 깨알 웃음 선사 "사랑해"

입력 2012-06-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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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미래 트위터)
가수 윤미래가 생일을 맞아 가족들에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윤미래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생일 케이크! 윤다꼼, 가족들 사랑해! 아주 많이!(My birthday cake! 윤다꼼 my family! 사랑해! 아주 많이" 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실린 윤미래의 케이크에는 초콜릿으로 덮인 윗면으로 ‘t YOUN MI RAE'와 '윤미래 해피 버스데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문구 옆으로 윤미래의 아찔한 뒤태 모습의 사진이 프린팅 돼 있어 이색적인 케이크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미래와 그의 아들인 조나단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어 모자간의 훈훈함이 전해진다.

특히 조나단은 다른 사진에서 케이크에 입을 직접 대고 먹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미래 생일 축하축하~”, “조나단 왜이렇게 귀여워?”, “윤미래는 행복하겠다”, “모자간에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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