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27세 연하남과 짜릿한 해변데이트 '눈길'

입력 2012-05-31 11: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영화 '원초적본능2' 스틸컷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4)이 27세 연하남과 데이트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베니스 해변가에서 모델 마틴 미카(27)와 짜릿한 데이트를 즐겼다.

샤론 스톤과 열애 중인 마틴 미카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두 사람은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패션지 '보그' 파티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매체는 이들은 2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래 사장에 누워서 서로에게 마사지를 해 주다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서로 껴안고 백사장을 거닐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7살 연하 남자친구라니…아무리 샤론 스톤이지만 쫌…" "샤론 스톤, 이름값 하는구나! 능력자다" "역시 샤론 스톤, 영원한 섹시스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