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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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이앤이는 30일 세신전자와 복합식 가습기 등 OEM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 사유는 원청업체인 노비타와 세신전자의 협업종료로 세신전자의 계약이행 불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