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대 골프아카데미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캐슬렉스서울GC

입력 2012-05-30 11:28수정 2012-06-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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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지처인 아레테 골프아카데미(원장 배성만)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캐슬렉스서울GC(대표이사 김성원· www.castlex-seoul.com)의 이성대 메머드 드라이빙레인지 들어선 아레테는 국가대표 출신의 배성만, 김창민 프로골퍼가 주축이 돼 만든 골프스쿨이다. 이 아카데미는 일반아마추어 골퍼반(마니아)과 선수반(엘리트), 그리고 유아골프반(키즈)으로 구성돼 있다.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골퍼및 선수들에게는 18홀 코스와 연습장, 잔디그린, 피트니스 시설이 원스톱으로 제공되고 있어 골프를 배우기에 최적이다. 정확한 실력 점검과 개선을 위해 최첨단 분석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디그린에서의 쇼트게임 전문 클리닉도 운영중이다.

▲배성만

마니아반은 기적으로 레슨을 받고자 하시는 골퍼를 비롯해 원포인트 및 단체 레슨도 가능하다.

엘리트반은 프로골퍼를 목표로 큐스쿨 합격을 목표로 하며 애프터스쿨로 공부와 골프를 병행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쇼트게임 클리닉에서는 쇼트게임에 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학적으로 퍼팅을 잘할 수 있는 방법뿐 아니라 벙커, 어프로치를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이성대는 지상 3층, 지하 1층에 비거리 250야드, 96타석의 메머드 드리이빙 레인지, 특급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도 갖추고 있어 지역 내 골프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운영하는 캐슬렉스 골프장은 서울과 제주, 중국 칭타오에 있다. 서울 18홀, 제주 27홀, 칭타오가 36홀이다. 서울 강남에서 최고의 근접성을 자랑하는 캐슬렉스서울은 주소지는 하남시지만 송파와 더 가깝다

아레테 골프아카데미는 최첨단 골프장비를 갖춘 것이 강점. 컴퓨터 스윙 분석하는 브이 원, 레이더로 구질을 분석하는 트렉맨, 퍼팅을 3D 분석하는 샘퍼트, 스윙을 3D로 분석하는 K베스트 등을 갖고 있다.

한편, 동계전지훈련으로 해외에서 골프캠프도 연다. 02-48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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