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 스칼렛, ‘New Trio’ 5종 출시

입력 2012-05-30 09:54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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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의 스칼렛은 미국 5개 도시의 맛과 정취를 담은 ‘New Trio’ 5종을 출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스테이크, 랍스터, 샐러드, 필라프 등 스칼렛의 베스트 메뉴 세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라스베가스 양갈비 트리오’는 육즙이 풍부한 하와이안 립아이 스테이크, 고소한 메로구이, 스페셜한 램찹까지 라스베가스 처럼 화려한 맛을 느낄 수 있다.‘LA 랍스터 트리오’는 담백한 맛의 폭찹, 채끝등심 스테이크, LA의 유명한 랍스터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리오 메뉴다.

양철주 아모제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메뉴는 미국 5개 도시의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칼렛만의 스타일리쉬한 요리”라며“스칼렛은 앞으로도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이라는 컨셉과 메뉴 전략에 맞는 차별화 된 레스토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