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인 히딩크 감독 이름을 딴 히딩크 드림필드 6호가 광주에서 개장했다.
광주시와 히딩크재단은 29일 서구 덕흥동 광주세광학교 앞 둔치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히딩크 드림필드 6호 개장식을 열었다.
이 축구장은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이다. 광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히딩크 재단이 2억원을 들인 인조잔디 풋살경기장 1면(1천260㎡) 이다.
광주시와 히딩크재단은 29일 서구 덕흥동 광주세광학교 앞 둔치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히딩크 드림필드 6호 개장식을 열었다.
이 축구장은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이다. 광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히딩크 재단이 2억원을 들인 인조잔디 풋살경기장 1면(1천26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