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블랙신컵’이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기내식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블랙신컵은 오는 6월 부터 기내식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연간 약 2억개 이상 팔리는 신라면과, 지난해 9월부터 해외생산 및 수출을 시작해 최근까지 약 900만개 이상 해외에서 팔린 신라면블랙의 현지 판매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블랙신컵도 신라면-신라면블랙의 계보를 잇는 식품 한류 3총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블랙신컵’이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기내식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블랙신컵은 오는 6월 부터 기내식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연간 약 2억개 이상 팔리는 신라면과, 지난해 9월부터 해외생산 및 수출을 시작해 최근까지 약 900만개 이상 해외에서 팔린 신라면블랙의 현지 판매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블랙신컵도 신라면-신라면블랙의 계보를 잇는 식품 한류 3총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