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여신과 소녀 오가는 사랑스런 화보 공개

입력 2012-05-29 08: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플레디스)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화보를 통해 순수한 소녀들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헬로비너스는 여신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진행하는 파격대우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신인 걸그룹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있는 그대로의 청초함과 발랄함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가 대세!", "볼 때마다 미모에 놀란다", "마성의 걸그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뷔곡 '비너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지난 27일 첫 팬 사인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 3일 두 번째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