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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홈페이지 캡처)
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위를 고수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20.3%(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1.5%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수(독고영재 분)가 강기태(안재욱 분)과 이정혜(남상미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첫 방송된 SBS '추적자'는 9.3%, KBS 2TV '사랑비'는 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