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김제동은 “저 예수님 되게 좋아하고 채식해요. 질투 안 하실거죠? 헤헤. 사랑합니다. 꺄악. 우. 윳. 빛. 깔. 부처님. 합장”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윳빛깔 부처님 재밌네요”, “김제동 센스 돋네”, “부처님도 좋아하실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제동은 “저 예수님 되게 좋아하고 채식해요. 질투 안 하실거죠? 헤헤. 사랑합니다. 꺄악. 우. 윳. 빛. 깔. 부처님. 합장”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윳빛깔 부처님 재밌네요”, “김제동 센스 돋네”, “부처님도 좋아하실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