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베개가 눈, 코, 입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적셔져 있는 것.
19살 여고생이라고 밝힌 게시글의 글쓴이는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같은 오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게시글에 대해 누리꾼 들은 “귀여워요”, “나도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베개가 눈, 코, 입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적셔져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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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대해 누리꾼 들은 “귀여워요”, “나도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