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가 되고 있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의 신곡 '복숭아' 가사에 '너랑 결혼할래'란 말이 들어있는것에 아이유가 애드립을 더해 공개청혼 처럼 들릴 수 있는 "저랑 결혼하실래요?"라는 농담을 던진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아이유의 공개청혼 장난에 남성 방청객을은 환호했고 노래가 끝난 뒤 MC 유희열이 재차 아이유에게 "노래 도중 뭐라고 한 것이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당차게 "저랑 결혼하실래요 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공개청혼을 했다"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