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이슈가 된 사진은 지난해 KBS2‘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해 벌칙으로 바람을 맞아 앞머리가 날리는 모습이다. 특히 이 사진은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에게 비춰졌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은 마이크에서 나오는 거센 바람을 맞고 앞머리가 모두 헝크러졌고 급히 앞머리를 정리하느라 곤욕을 치러야 했다.
효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지못미", "효린 앞머리 없어도 예쁘다", "효린 앞머리 고집 이유가 뭘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