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6000년간 대기와 접촉이 없었던 다세포 생명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생명체는 악마의 선충이라 불리고 있다.
특히 대기와 접촉이 없었던 것과 지하 1.3km 아래서도 발견된 점 등이 악마의 벌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원인이다.
한편 미국 애리조나 국제종탐사기구(IISE)는 현대 동식물 분류체계를 확립한 스웨덴 식물학자 카를 본 린네의 탄생 305주년을 맞아 2011년 새로 발견한 신기한 생명체 10가지를 소개했다.
이 생명체는 악마의 선충이라 불리고 있다.
특히 대기와 접촉이 없었던 것과 지하 1.3km 아래서도 발견된 점 등이 악마의 벌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원인이다.
한편 미국 애리조나 국제종탐사기구(IISE)는 현대 동식물 분류체계를 확립한 스웨덴 식물학자 카를 본 린네의 탄생 305주년을 맞아 2011년 새로 발견한 신기한 생명체 10가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