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전문잡지 '롤링스톤'은 현지시간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걸그룹 6개팀, 보이그룹 3개팀, 솔로 1명을 미국에서 통할 팀으로 꼽으며 높게 평가했다.
롤링스톤의 평가를 각각 살펴보면 소녀시대는 멤버 9명의 잘 짜인 안무와 감각적인 음악, 2NE1은 멤버들의 개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씨스타는 지난해 8월 출발한 빌보드 K팝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점을 들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전문잡지 '롤링스톤'은 현지시간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걸그룹 6개팀, 보이그룹 3개팀, 솔로 1명을 미국에서 통할 팀으로 꼽으며 높게 평가했다.
롤링스톤의 평가를 각각 살펴보면 소녀시대는 멤버 9명의 잘 짜인 안무와 감각적인 음악, 2NE1은 멤버들의 개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씨스타는 지난해 8월 출발한 빌보드 K팝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