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통할 한국가수 톱10, 살펴보니…

입력 2012-05-25 21:31수정 2012-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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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국의 대중음악 전문지가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빅뱅,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샤이니, 에일리(23), 씨스타, 비스트, 미쓰에이'(miss A) 등을 '미국에서 성공할 것 같은 K팝 가수'로 꼽았다.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전문잡지 '롤링스톤'은 현지시간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걸그룹 6개팀, 보이그룹 3개팀, 솔로 1명을 미국에서 통할 팀으로 꼽으며 높게 평가했다.

롤링스톤의 평가를 각각 살펴보면 소녀시대는 멤버 9명의 잘 짜인 안무와 감각적인 음악, 2NE1은 멤버들의 개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씨스타는 지난해 8월 출발한 빌보드 K팝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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