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프콘 트위터)
25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둥! 올여름 가요계에 거친 녀석들이 온다! 안녕하세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인사드릴 신인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앨범 컨셉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트를 차려입고 인상을 쓰며 폼을 잡고 있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월29일0시 첫 번째 타이틀곡 선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임박’이라는 멘트가 적혀 있어 기대감을 낳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가수 데뷔 기대된다” “정형돈의 목소리가 약간 부담(?)스럽지만 구매하겠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