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화사한 패션 주얼리, 산뜻한 나들이룩 완성

평범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주얼리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코디 연출

금방이라도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스타일링은 만만치 않다.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 옷보다 주얼리에 관심을 가져보자. 평범한 룩이라도 주얼리를 잘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에서는 미스링을 추천한다. 반지는 더 이상 커플들을 전유물이 아닌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따로 또 같이 착용해 손을 변신시켜주는 미스링의 경우 최근 인기가 높은데, 얇고 심플한 디자인의 밴드형 반지로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은 물론 다른 디자인의 미스링을 여러 개 함께 착용해도 잘 어울러져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변신시켜준다.

▲미니골드 '미스링'
미니골드가 이번에 출시한 ‘2012 샤이닝 미스링’은 지난해 출시한 미스링보다 디테일을 살린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게 빅스톤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고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디 주얼리 브랜드 틸은 산뜻한 나들이를 위한 ‘플라워 모티브의 데이지 2종 세트’를 추천한다. 꽃 모양의 팬던트가 순수한 소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실버 주얼리로 어떤 코디에도 잘 매치되어 데일리주얼리로 딱이다. 또한 실버와 스톤의 반짝거림이 시선을 사로 잡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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