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왕' 간루루, 엉덩이 다 내놓고…"멘탈 붕괴됐나"

입력 2012-05-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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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오락망 )
노출의 여왕 간루루의 파격적이고 난감한 의상이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왼쪽 어깨와 다리가 완전히 노출된 은색 옷을 입은 채 어머니와 함께 전시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간루루의 이날 의상은 단순히 어깨와 다리를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한 쪽 엉덩이까지 고스란히 노출하는 강렬한 의상이었다.

간루루의 이같은 파격적인 등장에 전시회장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취재진들은 그녀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고 관람객들 역시 그녀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몰려 다녀 전시회장이 혼란을 빚은 것.

그는 지난 4월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치골과 가슴골을 과하게 드러내 구설수에 올랐으며 앞서 2010년에는 그의 어머니가 직접 그녀의 샤워 동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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