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자영업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5일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연제구의 한 주점에서 회사 직원 5∼6명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 A(36)씨에게 춤을 추자고 강요했다.
또한 최씨는 여직원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자영업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5일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연제구의 한 주점에서 회사 직원 5∼6명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 A(36)씨에게 춤을 추자고 강요했다.
또한 최씨는 여직원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