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보다 몸이 더 큰 애완동물을 공개하며 이들의 관계에서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개들은 정말 주인보다 몸집이 더 크고 무겁다. 몸길이만 무려 182cm에 달하는 개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집에서 저런 개를 키우기엔 힘들지도 않나?" "난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할 듯" "오히려 큰 개가 더 순하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보면 무서울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