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스프링데일, 700만원 회원모집...4인 그린피 21만9000원

입력 2012-05-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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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18홀·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가 ‘골프플러스’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골프와 골프텔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은 700만원이며 10년후 반환된다. 회원 그린피는 주중 3만9000원, 주말 6만9000원. 특히 회원은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부여해 그린피가 주중 6만원, 주말 9만원이다.

따라서 회원과 함께 라운드하면 주중에 1팀 총 그린피가 21만9000원인 셈이다.

골프텔은 연 10박까지는 1박당 3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이벤트로 그린피 무료 쿠폰 6매를 증정한다. 코스답사를 위한 1박2일 체험투어는 29만9000원이며 왕복 항공료, 그린피, 골프텔 숙박, 조식이 포함된 금액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스프링데일은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천혜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문의 02-50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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