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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껌 제조기업들이 한국에 모인다.
롯데제과는 ICGA(세계 추잉껌 협회) 총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머랄드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번 서울 개최에 대해 자사가 ICGA 주회원으로서 전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게미츠 일본롯데 부회장 및 여명재 롯데중앙연구소장 등 한국-일본의 롯데연구소 껌 전문가 10여명, 마스리글리 안디파라오 부사장, 크라프트캐드베리 제시키퍼 이사, 퍼페티반밀레 파올로카소니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