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아이유는 붐의 자상한 매력에 설레였던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방송인 붐과 MC이동욱을 두고 아이유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다른 출연자들은 아이유가 이동욱을 선택할꺼라 예상했지만 정작 주인공은 붐을 택했던 것. 붐을 선택한 이유는 의외의 자상한 매력에 설레인 적 있다고 밝혀 장내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 이상형 고백을 담은 SBS 강심장은 22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