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노란 복수초' 케이블 동시간대 1위…'갈수록 흥미진진'

입력 2012-05-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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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 화면 캡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가 5주간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22일 방송에서는 연화(이유리)가 홈쇼핑에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져 스토리의 반전를 알렸다. 최유라(윤아정)가 대본을 훔쳐가 위기에 처한 영화는 결국 강욱(정찬)의 도움을 받아 부활에 성공해 회사에도 큰 공헌을 세운다. 이를 지켜본 연화의 옛 연인 윤재(현우성)은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케이블채널 최초 100부작 '노란복수초(감독 최은경, 극본 여정미)'는 의붓동생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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