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의 투자가이드(총 6권)’발간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김병주)은 점점 어렵고 복잡해져가는 금융환경 속에서 일반투자자들이 쉽고 명쾌하게 금융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금융지식 및 가이드를 총 6권의 만화책으로 제작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많은 금융지식의 제공은 투자자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인식 하에 필수적인 금융지식 및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가이드만을 추려 간략히 구성한 것.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분야별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당 40~70page의 소책자 형태다.
본 자료는 재단홈페이지(www.invedu.or.kr)에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며 요청시 무료로 파일 또는 링크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인쇄물은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회사 등의 경우 실비
수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