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디디컴퍼니, 서울시 비영리법인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강세’

입력 2012-05-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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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기차 지원 범위를 렌트법인과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까지 확대한다는 소식에 이디디컴퍼니가 강세다.

이디디컴퍼니는 21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일대비 0.76%, 30원 오른 3965원을 기록중이다.

서울시는 19일 시에 등록된 사회복지 법인, 비영리단체·법인, 서울 소재 초·중·고·대학교, 은행, 렌트법인 등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 등 수요조사를 통해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 전기차 구매시 차량가격의 일부를 지원한다. 또 전국 최초로 장애인 콜택시와 카 셰어링 분야에 전기차를 시범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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