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재단은 한국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버디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최경주를 비롯해 홍보대사에 홍순상, 남영우, 박상현이 동참한다.
적립된 기금은 유소년 대회 개최 및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유망주 발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재단은 한국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버디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최경주를 비롯해 홍보대사에 홍순상, 남영우, 박상현이 동참한다.
적립된 기금은 유소년 대회 개최 및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유망주 발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