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수지 드레스 같은 옷 다른 느낌 "16살 차이 맞아?"

입력 2012-05-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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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BS)

배우 하지원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하지원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원은 심플한 이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런닝맨'에 출연한 수지는 하지원과 같은 드레스를 귀여운 느낌으로 소화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헤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은 성숙한 매력이 있네" "두 사람 다 잘 어울려" "16살 차이 안 느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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