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사장은 20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6차전에 아들, 딸과 함께 찾아 관람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아들과 함께 목동 야구장을 찾아 오빠인 이재용 사장과 함께 경기를 즐겼다.
이재용 사장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도 직접 찾는 등 올 들어 야구장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
이재용 사장은 20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6차전에 아들, 딸과 함께 찾아 관람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아들과 함께 목동 야구장을 찾아 오빠인 이재용 사장과 함께 경기를 즐겼다.
이재용 사장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도 직접 찾는 등 올 들어 야구장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