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로봇등교 "우리나라엔 언제 도입하나"

▲사진=MBN 방송 캡쳐
아픈 아이를 대신해 학교에 등교하는 로봇이 네티즌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2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생인 잭은 염색체 이상으로 근육이 줄어드는 병에 걸렸다. 하지만 로봇을 이용해 학교에 있는 것처럼 수업을 경청한다.

로봇이 잭 대신 등교해 아이들 옆에 서서 수업을 경청하고 잭은 모니터를 통해 마치 학교에 있는 것처럼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이 보도를 접한 뒤 "과학의 힘은 위대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