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신 농구심판 화제 "미모가 여신급"

입력 2012-05-19 17:11수정 2012-05-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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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중국의 여신급 농구심판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4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농구 심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옸다. 사진속 여성은 검은 단발머리에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트레이닝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에 의해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사진 속 주인공의 이름은 주훙첸으로, 저장대학성시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하다 비지니스로 전과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한국 누리꾼들은 "저런 미녀 심판은 처음본다" "심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눈부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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