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캡쳐)
지난 18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김상민과 함께 바람둥이 남자친구 길들이기라는 콘셉트에 맞춰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최은경은 아줌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이날 최은경은 ‘정’에 맞춰 신나는 차차차 무대를 펼쳤고 스팽글 탱크톱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정색 팬츠를 입고 무대에 나섰고, 관중들은 환호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네요” “최은경 몸매 끝장…아기엄마 맞아?” “부럽다. 부러워 ”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