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은 지난 1월 28일 방송 이후 MBC 노조 파업으로 인해 현재까지 16주 동안 스페셜로 꾸며지고 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1월 30일 시작된 MBC 노조 파업에 동참하며 프로그램 제작 거부를 하고 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토요일 낙이 없어졌다", "빨리 정상화가 됐으면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한도전'은 지난 1월 28일 방송 이후 MBC 노조 파업으로 인해 현재까지 16주 동안 스페셜로 꾸며지고 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1월 30일 시작된 MBC 노조 파업에 동참하며 프로그램 제작 거부를 하고 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토요일 낙이 없어졌다", "빨리 정상화가 됐으면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