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레시피 애플리케이션 CJ 더 키친에 콘텐츠를 확대하고 신규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CJ 더 키친은 기존 115종의 레시피에서 200여종으로 콘텐츠를 확대했다. 특히 한식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한식 메뉴를 대폭 보강했다.
또 푸드 전문채널 올리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제면명가, 홈메이드쿡 등에서 선보인 다양한 레시피까지 포함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쉐프 코리아의 매회 우승자 레시피까지 업데이트 된다.
김수현 CJ제일제당 디지털마케팅팀 과장은 “CJ 더 키친 서비스 강화에 이어 우리시대의 다양한 먹을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푸드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기여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앱으로 성장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