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중…박원순 최후 중재 통할까

입력 2012-05-18 04:14수정 2012-05-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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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 새벽 3시 반쯤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막판 비공개 협상에 들어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문으로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박 시장은 새벽 3시쯤 동자동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간 협의가 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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