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멤버들에게 구박 덩어리로 전락…이유는?

(JTBC)
신혜성이 신화 멤버들에게 구박 덩어리로 전락했다.

오는 19일 방영예정인 JTBC‘신화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리메이크채널-신가족오락관’제 2탄이 방송된다.

이날 ‘신화 방송’에서는 각 방에 한 명씩 들어가 몸으로 속담을 설명하는 가족오락관의 인기코너 방과 방 사이를 재연했다. 특히 제일 끝 방에서 정답을 맞혀야 하는 신혜성이 손쉬운 문제를 틀려 멤버들의 불신을 사기 시작했다.

갖은 구박을 받던 신혜성은 결국 끝 방에서 쫓겨나 문제설명을 해야 하는 제일 앞방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이마저 미흡한 설명으로 멤버들의 단체 항의를 받았다.

결국 신혜성은 민망해하며 멤버들에게 먼저 “어느 방으로 갈까” 물었다. 이에 에릭이 “대기실로 가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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