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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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17일 오전 10시께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