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포뱅크, '챗온'+SNS 효과 이틀째 강세

입력 2012-05-17 09:07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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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보다 220원(4.03%) 오른 566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모바일 메신저인 ‘챗온’을 발표한 가운데 인포뱅크가 함께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행사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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